창원시가 주남저수지에 설치해 놓은 '재두루미' 안내판으로, 그 위해 다른 새의 캐릭터를 붙여놓아 관람객들한테 혼동을 주고, 한 문장(원안)에 같은 단어가 두 개가 들어 있어 매끄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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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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