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청와대 입구인 청운효자주민센터앞에서 미수습자 9명이 가족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세월호 인양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던 시민이 노란리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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