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박영선 의원이 청문회에서 네티즌이 제보한 2007년 한나라당 후보 검증 청문회 동영상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분명 최순실의 이름이 여러번 거론된다. 박 의원은 이자리에 있던 김기춘이 최순실을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오마이TV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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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