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미도>를 안내한 간판 모습. 주인공 안성기, 설경구, 정재영, 허준호의 살기찬 눈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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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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