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씨가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5일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2015년 12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63' 개장식에 첨석한 모습.
ⓒ연합뉴스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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