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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입건된 한화 3남 김동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씨가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5일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에 출전한 모습.

ⓒ연합뉴스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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