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의 파업이 200일째 되는 지난 23일 지역 노동계와 시민단체 정당 등에서는 ‘노동인권 없는 민주주의는 가짜’라며 토론회, 논평, 기자회견 등을 통해 노동권 경기풍조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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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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