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오토텍 노동자 고 김 아무개씨가 1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19일 오후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갑을오토텍 공장에서는 사측의 노조파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