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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일단 (한국에) 오세요! 한국이라는 나라를 추천하고 싶다."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KBS <이웃집찰스>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자 파비앙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7일로 100회를 맞은 <이웃집찰스>는 낯선 한국 땅에서 고군분투하며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외국인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KBS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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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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