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KBS <이웃집찰스>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최원정 아나운서가 발언하고 있다. 최원정 아나운서는 "그동안 똑부러지고 아는 척하는 프로그램을 해왔다면 <이웃집찰스>는 좀 더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평했다.
ⓒKBS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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