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의 '경남야5당 정당협의회'는 28일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당휴업 중단, 희망퇴직 중단, 임금피크제 중단, 노도 탄압하는 S&T중공업 최평규 회장 규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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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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