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가 4일 93번째 생신을 맞은 가운데,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대표가 병실에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의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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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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