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럼 짜고 가게 막은 '김평우 호위무사'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발표가 예상되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대통령 측 대리인단 김평우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마쳤다. 김 변호사가 차량을 기다리기 위해 도넛전문점으로 들어가자 친박단체 회원들이 스크럼을 짜고 가게 앞을 막고 있다.
ⓒ이희훈2017.03.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