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를 닦아 번 돈으로 휴게소 매장을 전매했다가 피해를 본 김용태 씨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김 씨는 다시는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사회에 경종을 울려달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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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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