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서초구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부산 방향)에 거리두기 안내 스티커가 붙어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일~14일 5일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을 강화한다. 2021.2.10
ⓒ연합뉴스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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