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인용으로 파면된지 사흘째인 지난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사저로 박 전 대통령이 들어선 뒤 한 경호원이 가방을 들고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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