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0 시민 200명. 선릉역 주변부터 경찰 /차벽 다수 배치. 경찰-시민 실랑이 곳곳에서. "폭력도 안 쓰는데 왜 막냐, 짐짝 옮기듯이취급한다"며 경찰에 항의. 언론사들 욕하며 사진기자들 구타. 사진 찍자 본 기자 뒤통수 가격. 주옥선 대표 모습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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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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