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의 구자욱, 70년대생의 박용택, 80년대생의 고종욱. 나이는 서로 다르지만, 뜨거운 타격감만은 똑같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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