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의 희망으로 떠오른 송광민-고종욱-구자욱.[사진=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2017.06.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중문화/스포츠 컨텐츠 공작소
www.kbreport.com (케이비리포트)입니다.
필진 및 웹툰작가 지원하기[kbr@kbre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