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낙동강 창녕함안보 수문이 개방되자 물이 흘러 내리는 가운데, 교각 위에서 시민들이 "강을 흘러야 ㄹ한다"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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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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