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이환문 전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2010년 7~8월 사이 낙동강 창녕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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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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