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고추 감자 등이 자라는 텃밭으로 학년별로 관리하며 일부는 학부모에게 분양하기도 한다. 점심시간에는 텃밭에서 자란 유기농채소를 이용해 맛있는 쌈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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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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