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를 극구 사양하는 두 분을 설득해 학생작품 전시장에서 촬영했다. 신제성 교장(오른쪽)과 양미승 교감 모습. 폐교직전 학교를 변화시킨 장본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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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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