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소방관이자 조각가인 오스틴 와이셀(Austin Weishel)이 만든 소방관과 화재탐지견 청동상. "타버린 재로부터 해답을(From Ashes to Answers)"이란 제목의 이 동상은 워싱턴 DC의 한 소방서 앞에 전시돼 있다. (출처: 미 연방 소방국)
ⓒ이건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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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Columbia Southern Univ. 산업안전보건학 석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선임소방검열관. 소방칼럼니스트. <미국소방 연구보고서>, <이건의 재미있는 미국소방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