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이 '총파업'을 앞두고 삭발한 가운데, 민주노총 경남본부이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연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 약자들의 직접행동 2017 경남지역 비정규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성효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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