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지도부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민주노총 교육실에서 6.30 사회적 총파업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만원-비정규직 철폐-노조를 할 권리'를 내걸고 빠르고 올바른 방향의 노동 개혁 추진을 위해 실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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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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