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입체 프린팅,' '사물 인터넷' 등은 다보스가 주장하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이다. 하지만 이 기술분야에 대한 관심은 2012년에서 2014 사이에 정점에 달했다가 서서히 인기를 잃어가고 있었다. 2015년 후반에 다보스가 주제를 발표하고 2016년 초에 포럼 행사를 치른 뒤에 일시적으로 관심이 되살아났으나, 이후 다시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강인규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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