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GM작물

GM유채 제거 활동

올여름 가장 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가했다.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앞서 'NO GMO'를 외치면서 의지를 다지고 있는 참가자들.

ⓒ이두희2017.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종이풍선(紙風船)'에서 일하고 있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