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미스터피자 동인천점 현관문에 폐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 MP그룹 회장은 탈퇴한 가맹점인 동인천점 근처에 직영점을 열어 이른바 '보복영업'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되는 이천점과 동인천역점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즉시 폐점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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