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급식노동자

20년 동안 아이 수백명의 급식을 책임지다보니 손가락 골절과 변형이 왔다.

ⓒ노경진2017.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