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속 급식노동자 등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급식실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산업재해 예방 국정과제 이행, 학교급식실 적정인원 배치 등을 요구하며 '점심한끼 같이 먹읍시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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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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