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현후 인턴기자 =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휴식을 끝낸 버스 기사가 다음 운행을 위해 버스로 향하고 있다.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 사상사고의 원인이 격무에 시달리던 사고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이라는 지적이 일면서 버스 기사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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