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말 안은희씨가 회사에 낸 사직서 중 일부. 그는 "건강상의 악화"를 사유로 퇴사하겠다 밝혔다. 그는 유명 학습지 회사 지소에서 3년 7개월을 일했다. 이 가운데 1년 7개월은 정규직 사원 신분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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