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이 인연이 되어 포항 달팽이책방에서 사진전시를 할 적에 사진안내장에 넣은 사진. 아이들이 바닷가 모래밭에 모래놀이를 하는 모습은 언제나 금빛입니다.
ⓒ최종규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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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