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건설노동자들 한국의 건설현장에 한국노동자를 고용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노동현장의 민주화를 외국노동자로 대체 하려는 건설사와 욕망과 정부의 방관으로 빚어진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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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유목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을 거쳤다가 서울에 다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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