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의 청포대 해수욕장 모습
청포대, 꽃지, 신두리, 연포, 바람아래 해수욕장 등 7개 해수욕장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변 자릿세를 없애고,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기 위한 자정노력 등을 기울이고 있다.
ⓒ조우성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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