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골목에 자리잡은 이병환(60·서울 명륜동)씨의 식료품 소매점 앞에 계란 열댓 판이 수북이 쌓여 있다. 하루 평균 30판을 판매했으나, 이날엔 '살충제 계란' 파동의 여파로 매출을 거의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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