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아가들의 웃음을 보면 모든 근심걱정이 다 날아간다"는 산후관리사 공미애 씨는 "관리사님이 곁에 있어서 산후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카페 봄봄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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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엔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으로 삶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기록자.
스키마언어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책을 읽고 글쓰는 법도 찾고 있다.
제21회 전태일문학상 생활/기록문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