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일터 안전한 영등포를 위한 노동인권사업단'은 지난 5월부터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집에 온 노동자' 공감밥상을 진행하고 있다.
ⓒ봄봄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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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엔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으로 삶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기록자.
스키마언어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책을 읽고 글쓰는 법도 찾고 있다.
제21회 전태일문학상 생활/기록문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