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네팔인교민협의회(NRM)경남 마두수둔 마하트 대표가 지난 8월 6일 충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네팔 출신 노동자의 유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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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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