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충주에서 네팔 출신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남긴 유서.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