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dwpdh)

온라인 기록 삭제 업체 '산타크루즈컴퍼니' 직원의 컴퓨터 모니터에 의뢰인이 요청한 영상이 게시된 포르노 사이트와, 영상물의 제목·인터넷 주소 링크·해당 사이트 이름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엑셀 프로그램 화면이 드러나 있다.

ⓒ박동우2017.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