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행복이가득한집

행복이가득한집

'행복이가득한집' 까페 입구입니다. 초록잎 등나무들이 잘 뻗어가고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가정집과 다를 바 없는 곳이죠.

ⓒ권성권2017.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