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를 보러 나간 숲. 올해로 43년이 된 서울어린이대공원 곳곳에는 생태연못과 숲이 들어서있다. 어린이대공원은 순명효황후의 무덤인 유강원을 시작으로, 경성골프클럽 서울컨트리클럽 등 시대의 변화를 거쳐왔다. 유원지에서 공원과 숲으로 현재도 서울어린이대공원은 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강오 페이스북2017.07.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