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지회(지회장 임종린) 간부들과 오른쪽부터 정의당 김영훈 노동본부장, 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 화학섬유노조 신환섭 위원장 등이 '눈물을 거두고 함께 갑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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