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섬유노조 신환섭 위원장이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민주노총 정혜경 부위원장, 화학섬유노조 신환섭 위원장, 파리바게뜨지회 임종린 지회장, 정의당 신장식 사무총장, 정의당 김종민 서울시당위원장
ⓒ이재준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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