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을 취재할 때 헬멧이나 구명조끼 같은 안전장비를 항상 지급 받았다는 기자는 단 2명이었다. 지급 받은 적이 없다는 기자가 55명으로 절반이 넘었다. 취재진의 안전 조차 확보되지 않는 게 한국의 재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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