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은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시적인 재난 보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월 초 일본에 상륙한 제5호 태풍 '노루'와 관련한 정보를 야구 중계 중에도 전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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