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씨가 맡았던 배역은 친일파 총리, 고문 수사 지시 경찰 수뇌부, 판사, 보수언론 상무 등 정치 성향과 전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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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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