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문성근을 안고있는 문익환 목사(좌)와 93년 양심수 후원의 밤에서 함께 찍은 문성근과 문익환의 모습(우, 임수경 촬영).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문익환 목사와 박용길 장로의 유택을 박물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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